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의 연대기 (문단 편집) == 반응 == ||||||||||||||||||||||||||||||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br](2015년 19주차) || '''악의 연대기'''[br](2015년 20주차)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br](2015년 21주차) ||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와 3주 연속 전 세계 극장가를 호령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전국 776개관에서 1만 6577번 상영되어 85만 9894명을 동원하며 거대한 외화들을 물리치고 《스물》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한국 영화]]인데 영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그도 그럴만한게 매드맥스는 입소문이 타기 이전에는 흔한 [[킬링 타임]] 영화로 보는 인식이 강했고(개봉 4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지만), 어벤져스는 개봉한지 한 달이나 지났었다.] 관객들에겐 나름대로 양호한 평가를 받은 데 비해 전반적으로 스포트라이트는 다른 외화들에 뺏긴 상태이다. 반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기자, 평론가 평점은 5.81점으로 인색한 평가를 얻었는데 일부에선 '반전 강박'에 집착한 스릴러란 평을 들었으며, 전체적으로 기존의 흥행한 스릴러 영화 공식에 충실한 평범한 영화란 평가이다. 전반적으로 《끝까지 간다》와 유사한 전개 양상을 보이나 예측 가능한 반전과 헐거운 스토리를 가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박스 오피스를 비교하면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 상영횟수는 200회 정도 많은 편이나 관객수는 약 500명 차이로 말 그대로 '''한끝 차이'''에 불과하다. 그리고 평가 면에서는 그렇게 좋은 평은 아닌데 비해 매드 맥스의 평점이 '''워낙 압도적인지라'''... 물론 관객의 선택이 평가로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5월 18일부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박스 오피스 1위를 탈환하여 4일 천하로 끝나고 말았다. [[이동진]] 평론가는 《[[올드보이(2003)|올드보이]]》, 《7년의 밤》 등 기존 스릴러 작품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창의적인 요소가 적어서 아쉽고 반전 플롯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범작에 그쳤으며 연기에서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362356405|이동진 리뷰]] 주연 배우인 [[손현주]]가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배우임을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부분. 최종 관객수는 219만 2525명이며 최종 누적 매출액은 173억 6181만 5332원이다. 비평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는데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숨바꼭질(영화)|숨바꼭질]]》에 이어 본작과 차기작인 《[[더 폰]]》의 성공까지 이어져 손현주는 스릴러 영화 주연 전문으로 입지를 굳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